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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녹차맛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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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01101 어제, 인천싸인회 일기 (부제:준수야 너때문에...)

일기라 반말임미당. 양해부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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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는데 감기 걸린 건지 머리도 아프고 눈앞이 일렁일렁하고 온몸에 힘은 없고 목은 칼칼하고, 그래도 싸인횐데, 무려 싸인횐데 안나갈 수도 없어서 꾸역꾸역 나갔는데 인천은 왜이렇게 먼지ㅠㅠ 거의 2시간여를 전철안에 앉아있자니 짜증이 스멀스멀. 공기도 안좋고 사람은 많고 하필 옆에 있던 여자애 세명은 너무 시끄럽고 냄새도 안좋고 사소한 일부터 짜증나기 시작해서 기분도 나쁘고 너무 울고 싶고. 그런 기분으로 인천 도착. 저번에 씨디 사면서 안찾아간 거 찾아가야 해서 신세계백화점을 들러서 씨디를 찾고 다시 지하철을 타고 송내역에 가서 택시를 타려고 했는데 별로 멀지도 않은데 만원을 부르는 게 기분 나빠서 버스를 타서,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또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청소년 수련관에 도착했다. 꾸물꾸물 속터지도록 답답하게 나눠주는 번호표를 한참을 기다려 받고 착석.

그래도 아는 애들 만나서 얘기 나누고 하니까 혼자 있을 때보다는 많이 괜찮아진 기분 ㅇㅇ 일단 답답한 지하철에서 내렸다는 것만으로 기분은 약간 나아져 있었다. 그래도 지끈지끈 머리가 울렸는데 투피엠이 등장하는 순간 머리아픈 거 0 짜증 0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진짜 왜케 이쁘지ㅠㅠ 싸인회는 좀 느슨한 분위기에서 진행돼서 순이들이 자기 오빠한테 할말 다 하는 거 냅두고 있으니까 중간중간 빈자리가 많이 생겼는데 그때마다 찬성인 펜을 세웠다가 넘어뜨리고 세웠다가 넘어뜨리고 하면서 장난도 치고 팬들 장난도 받아주고. 준호는... 팬들이 준호야 준호야 하고 부르니까 고개 설레설레, 조용하라고 쉿! 하기도 하고 ㅎㅎㅎ 오빠 돋네 ㅜㅜ 택연인 딱 보기에도 많이 아파보이고 힘이 없어 보였는데 아픈 와중에도 팬들한테 하나하나 다정하게 웃어주고 대답해 주고. 아아...택연씨ㅠㅠ

그러다가 드디어 내차례가 됐다. 사실 할말 0 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나름 준비한 게 있었는데 택연이한테는 정말정말 좋아한다고, 불꺼 영상은 봤냐고 내가 만든 거라고 못봤으면 검색해서 보라고 그리고 불꺼라고 써달라고, 그리고 말로도 불꺼라고 한마디 해달라고 (녹음할 예정이었기에...) 그리고 xx야 라고 이름 불러달라고 하려고 했는데, 아프다고 이마 짚어달라고도 할 예정이었는데... 택연이 앞에 서니까, 그 힘없으면서도 다정한 미소를 보니까 할말 생각 0. 막 어버버거리기 시작했다. 일단 영상은 핸드폰에서 바로 플레이 될 수 있게 준비해 간 상태라 이거 봤어요? 하고 물어봤는데 못봤단다. 그래서 더 길게 막 설명할 생각이었는데 뒤로 돌려서 옷벗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이라고 나중에 찾아서 보라고 그러고 패스. 택연씨 아파요? 이러니까 네, 좀 아프네요. 이러길래 저도 아파요ㅠㅠ 이랬다 ㅋㅋㅋㅋ 저도 아파요 뭔데ㅠㅠ 이마 짚어달라고 하려고 했는데ㅠㅠ 악수는 했나? 손깍지 껴달라고 했던 거 같기도 하고. 뭔가 더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ㅠㅠ 아, 택연씨 정말 정말 좋아해요. 이 말을 중간중간 한 두세번은 했던 거 같음.

그리고 준수로 넘어갔는데 준수한테는 ㄲㅅㄹ 싸인을 받으려고 택연이한테 받은 씨디 위로 새 씨디를 펼쳤는데 준수가 녹맛 맞죠? 이러면서 선을 세로로 찍 긋는 거라. 새씨디 꺼낸 거 안보이니!!!!ㅜㅜ 아니라고ㅠㅠ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에요! xx이에요. 하니까 쓱 고쳐서 쓰는데 글씨가 이상해졌다ㅜㅜ 글씨가 이상해졌어요ㅠㅠ 하는데도 그냥 웃고 말길래 넘어가려다가 준수한테 미안해요, 라고 말하려고 했던 게 불현듯 생각나서 (이상한 영상 만든 거에 대한, 반쯤은 개드립성 사과였고, 이유는 설명하지 않고 그냥 사과만 하고 넘어가려고 했던 거였다 원래 의도는...) 준수야, 미안해요. 이랬더니 얘가 네? 뭐가 미안해요? 이러길래 그냥 미안해요. 제가 준수한테 몹쓸 짓을 했어요. 이러고 우영이한테로 넘어가려는데 아니 무슨 일인데요? 라고 계속 묻는 거.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미안해요. 이러니까 그렇게만 말하면 어떡하녜. 앞으로 재난이 닥쳐올 자기를 생각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 준수야ㅠㅠ 재난까지는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그러니까 아 지나간 일이에요? 그럼 다음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이러길래 휴, 끝났구나 하면서 우영이를 보니 이미 싸인을 다 해놓고 to. 써놓고 기다리고 있더라. 그래서 장샌치라고 하니까 얘가 또 장센치라고 쓰길래 그거 아니라고 ㅐ 라고 하니까 대충 고쳐쓴 거 보고 뭔가 얘기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또 준수가 그런데 대체 무슨 일인데요? 혹시 이상한 영상 만들었어요? 이러는 거다. 헉............................................................헉........................................... 얘가 뭘 알고 말하는 건지 그냥 추측한 건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너무 당황해서 어어어어어어. 어어어어어어. 이러니까, 이상한 영상, 돌아다니는 거? 난 계속 당황해서 어어어어어. 어어어어어어. ㅠㅠ 이상한 노래 깔리고? 라는 마지막 말에 KO. 헉..................노래까지.............. 그 이후로 기억 0 너무너무너무 당황해서 기억이 0 ㅠㅠ 그때 난 이미 결국 우영이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쿤한테로 넘어가고 있는 중이었는데 쿤이한테 싸인받은 기억도 잘 안난다. 준수랑 어떻게 마무리가 됐는지도 기억이 안남 ㅋㅋㅋ ㅠㅠ 겁내 당황했음. 진짜 매우. 완전. 엄청.

암튼 쿤도 싸인 다 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길래 쿤샌치라고 얘기하면서 샌치 이거 저번에 글씨 틀렸었어요. 하니까 쿤이가 약간 눈썹 내려간 그 특유의 온화한 표정으로 맞아요, 그랬었어요. 헐. 기억하네 ㅋㅋㅋㅋㅋ 이제 남은 건 샌치가 직접 가서 내가 바로 쿤샌치다 얘기하는 것만 남았는데. 하필 남은 싸인회는 평일. ㅜㅜ 암튼 근데 이때 이미 내 정신은 준수때문에 당황해서 영혼 탈갤 상태였고, 씨디를 네개를 가지고 올라갔는데 (하나는 내꺼 하나는 ㄲㅅㄹ꺼 하나는 샌치꺼 하나는 찬성이한테 쑤꺼 받으려고 쑤꺼) 씨디도 뒤죽박죽 섞인 상태. 나중에 보니까 쿤이가 아무 씨디나 가져가서 싸인하는 바람에 택연이한테 내꺼 받은 싸인이랑 쿤한테 샌치꺼 받은 싸인이 섞여 있더라.... 미안해 샌치야 이 씨디는 내꺼 ㅇㅇ 넌 장샌치 싸인 씨디 가져ㅋㅋㅋ

그렇게 당황한 상태에서 준호 자리가 비었길래 준호 앞으로 냉큼 옮겨갔다. 사실 준호한테 준비했던 말은 뭐냐면 어제 싸인회 후기를 봤는데 누너건 눈팅한다는 말을 봤다. 정말이냐, 눈팅하면서 기분 나빴던 적은 없냐, 데이타방 말고 다른 메뉴로는 웬만하면 들어가지 말아라, 뭐 이런 얘기랑 누너건 싫어하지 않아요 라고 싸인받으려고 했던 거랑, xx야라고 육성으로 이름 불러달라고 하려고 했던 거, 손깍지도 끼어보려고 했고, 쪽지음으로 쓰게 쪽지 확인해, 뭐 이런식의 말 해달라고 하려고도 했다.

근데 준수때문에 이미 내 정신은 날아간 상태. 할말은 준비하긴 준비했으니까 하긴 해야겠는데 대뜸 나온 첫마디가. 누너건 들어와 봤어요? 였다. 아ㅠㅠ 이 말 하려던 게 아닌데ㅠㅠ 이건 마치 누너건 들어와보라는 거 같잖아ㅠㅠ 그게 아닌데ㅠㅠ 준호야 그거 아니야ㅠㅠ 암튼 준호가 아, 누너건...사진 많이 봤어요. 들어가봤어요. 이러는데 들어가봤어요. 라고 딱 처음부터 얘기 나온 건 아닌거 보니까 안 들어와본 거 같기도 하고, 또 위닷츄때 생각하면 안들어봤으면 안들어갔다고 얘기하는 애니까 한번쯤은 들어와봤나 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어쨌든 자주 눈팅하는 수준까지는 아닌 거 같으니까 일단 안심. 사실 내가 만드는 건 영상이니까 영상도 있어요, 라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말이 목구멍에서 막혔다. 그냥 정신없어서 말을 못하겠기도 하고 영상 얘기까지 하면 정말 이건 들어와보라는 소리인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당황해서 어, 어, 어, 하다가 아, 누너건 싫어하지 않아요, 라고 써주세요. 라고 했더니 준호가 피식 웃더니 누너건 좋아♡ 라고 썼다. 너.... 누너건이 어떤 곳인 줄은 알고 좋다고 하는 거니...............


인증샷 : 누너건을 와봤으면 좋다는 소리는 못할텐데 ㅋ....

암튼 그러고 나니 할말 준비했던 게 아무 것도 생각이 안나는 거라. 준수때문에 당황해서 머릿속은 하얘진 상태지, 거기에 준호 얼굴을 또 코앞에서 보니까 더더욱 영혼탈갤 돼서ㅠㅠㅠㅠㅠㅠㅠ 어떡하지ㅠㅠ 아ㅠㅠ 어떡해요ㅠㅠ 할말 준비해 왔는데ㅠㅠ 어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울먹울먹(표정만ㅋㅋ) 당황하니까 준호가 되게 오빠처럼 다정한 목소리로 생각이 안나요? 이러는 거. 그래서 ㅠㅠ 생각이 안나요ㅠㅠ 할말 되게 많았는데ㅠㅠ 어떡하지ㅠㅠ 아ㅠㅠ 어떡하지ㅠㅠ 이러니까. 웃으면서 어떡해요. 다음에 또 와야겠네. 이러는데........헐.........오빠............준호오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 왜이렇게 남자 돋음?ㅠㅠㅠ 왜케 오빠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다음에 또 오라니... 내 씨디값은... 당첨은 시켜줄거냐, 이좌식아ㅠ0ㅠ 인천 당첨됐으니 이제 그만하려고 했는데........................난 또 이렇게 병림픽의 현장에 뛰어들게 됐.........................암튼 계속 할말이 떠오르지가 않아서ㅠㅠ 아 어떡하지ㅠㅠ 하다가 민재가 이제 그만 옆으로 가라길래 옮겨가려는데 준호가 어, 근데 이 씨디 본인꺼에요? 이러는 거. 보니까 준호 앞에 정체모를 씨디 하나가 펼쳐져 있는데 이미 말했듯이 난 정신이 0 인 상태라, 아 모르겠어요. 이러니까 모르면 어떡해요. 이러면서 웃는데 아 시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준호 그만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왜 오빠처럼 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야 이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 자리에서 뒤적뒤적 찾아보니 내 씨디 맞길래 아 제 씨디 맞아요. 이러면서 찬성이한테로 넘어갔다. 근데 찬성이한테로 넘어갔을 때의 난 준수한테 KO 당하고 이연타로 오빠 이준호한테 KO 당한 상태라 정말로 정말로 정신이 없어서... 아쉬우니까 뭔가 말하고 싶은데, 게다가 쑤 싸인 받으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녹맛이라고 닉네임만 말하고 어버버어버버. 싸인 다 끝나고도 뭔가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서 뭔가 얘기하고 싶은데 생각은 안나고. 아, 감사합니다. 이러니까 찬성이도 아, 네. 아, 아, 아ㅠㅠ 감사합니다. 또 이러니까 찬성이도 아, 네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일어나야 하는데 또 너무 아쉬워서 또 아 어떡하지ㅠㅠ 감사합니다ㅠㅠ 시바류ㅠ 감사합니다만 몇번이냐........ 그러다가 아 악수나 해야 겠다 하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아, 이러면서 오른손을 들어올리니까 얘가 손깍지 해달라는 말인 줄 알았는지 왼손을 손깍지 할 것처럼 내미는데 그 순간 아, 손깍지 하고 인식을 하면서도 이미 악수해달라는 말을 해야겠다고 머릿속이 가득 차 있어서 악수해 주세요. 이래버린 거 ㅋ... 그래도 찬성이가 웃으면서 왼손 내리고 오른손 내밀어서 악수해 줬당. 찬성아, 누나가 일부러 손깍지 거절하려고 한 건 아니야. 그냥 그 순간에 내 순발력은 0이어써...ㅜㅜ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하고 아쉬움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인사하고 일어섰다.


아............................뭔가 하려고 했던 건 많은 것 같은데................................녹음도 하려고 했는데 녹음도 하나도 안되고ㅠㅠ흑흑ㅠㅠ 왜 녹음 안된건데ㅠㅠ 흑흑ㅠㅠ.........
는 결론: 분당가야겠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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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ㅅㄹ 10-11-0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ㅅㄹ 10-11-01 +
아 이준호 왜케 오빠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케 다정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1-0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에 영상이 그려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읽는 내내 왜 내가 다 설레이는지.. 얼굴이 다 붉어 졌어 ㅋㅋㅋㅋ
분당 나도 가야 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치 10-11-01 +







샌치 10-11-01 +
분당팬싸 가고 싶어............... 근데 현실은 평일.... 안또안.............. 쿤아 내가 그 샌치야.....ㅜㅜ 우영아 내가 그 '센'치다......
샌치 10-11-01 +
분당 되면 준호한테 가서 오빠가 또 오라 그래서 왔다고... CD 값 반만이라도 달라고 그래^^..
준호한테 ko 10-11-01 +
너무 재밋어요... 이래서 팬사 가는구나!!! 부러움에 어쩔줄 모르겟어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준수한테 ko 준호한테 ko 당한 녹맛님은 이제 정신 찾으셧는지...ㅋㅋㅋㅋ 준호 넘 오빠ㅠㅠㅠㅠ 남자하지마..준호야 긔요미 하란 말야...ㅠㅠㅠㅠ
밴ㅅ 10-11-0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녹맛님 너무 귀여우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수라 ㅇ준호한테 KO당하셨네여ㅋㅋㅋㅋㅋㅋㅋ큐ㅠ아부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진챠 마스터님너무 귀요우신듯>_<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11-01 +
준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집요해 준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녹맛님후기 완전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수 표정이랑 말투 이준호 표정이랑 말투가 머릿속에 그려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담아 10-11-01 +
준호도 누너건 좋아할걸ㅋㅋㅋ. 멋진 영상과 사진, 재밌는얘기들... 애정과 애증이 흘러 넘치는 곳... 홈에 당당한 긍지와 자부심을ㅋㅋㅋ... 전 누너건 짱 좋음.
고구마 10-11-01 +
히히, 누너건 좋아요 - (실은 저도 할말 0 될까봐 싸인회는 엄두도 못내는 소심한 할매미...................;; ㅋㅋ )
나나(JIN) 10-11-01 +
준호가 진짜 좋아했을 것 같아요~
저도 누너건 좋은데 ㅎㅎㅎㅎㅎ 저도 인천팬싸 갔는데 준호 어제 왜이렇게 오빠돋는지...
오빠준호 앞에서 매미는 쩜일초만에 액이가 되어서는 저도 두근두근 댔었답니다 ㅎㅎㅎ
라라라 10-11-01 +
ㅋㅋㅋ악 너무 재밌었겠다 ㅠㅜ ㅋㅋ 누너건이 좋긴 좋죠 ㅋㅋ 우리한텐 좋은데 ㅋ누너한테도 좋을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두 팬싸 가고 싶네요 ㅠㅜ
ㄲㅁㅇ 10-11-01 +
누너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니 ㅠㅠ아 진짜.. 어떡해요? 준호 왜케 머싯서요? 준호 왜케 다정 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멍하셨을 거 같아요 ㅠㅠ 진짜.. ㅠㅠ
준수야재난은아니야 10-11-01 +
준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수야 재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 근데 이와중에 이준호 오빠돋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랑랑 10-11-01 +
ㅋㅋㅋㅋㅋ준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녹맛님 후기 너무 재밋어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놔 10-11-0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이터방말고 왠만하면 다른데는 들어가지말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준시봤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쭈쭈 10-11-02 +
후기보고 소리 꽥! 질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잘봤어요~ 나도나도 준호 오뽜!!!!! 흐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담 10-11-02 +
준수....봤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난아일루와 10-11-02 +
으어 준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팬싸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호ㅓㅇ허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ㄹ 10-11-02 +
아...팬싸할떄 분당에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준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호랑 설마....나란히 본건 아니겠죠? 알아도...모른척 할꺼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팬싸 진짜 가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캘리 10-11-02 +
저 분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갈수있는뎈ㅋㅋㅋㅋ집이 그쪽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근데 평일.....에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준이좋아 10-11-0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당~~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준수 집요한 남자 ㅋㅋㅋㅋㅋㅋ택연이 걱정되네요 ㅠㅠㅠㅠ볼이 홀쭉해선 ㅠㅠ 연이오빠 흑흑 ㅠㅠ
맘마 10-11-04 +
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글 보니간 꼭 부산싸인회 당첨되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n8n 10-11-06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싸인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나도나도나논도가ㅓ고시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쿤옆ㅍ퓨ㅠㅠㅠ
ljhkha 10-1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수오빠.........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영상이 뭐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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