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누너는 교복이 개념.............. 근데 눈은 뜬건가 감은건가-_-;
본격적인(?) 투펨질이 시작되었는데, 그게 헛된 홈오질에 비중이 더 큰터라. 하아.. 보고 싶은 게 있는데 왜, 도대체, 그렇게나 깔리고 깔린, 흔한 소재를 그냥 지나치는건가????????? ...입맛에 맞는 걸 찾기가 어렵다. 게다가 개강이라 그런건지 하루에 올라오는 컨텐츠 수도 확 줄었고. 무엇보다 쟤네가 좀 나와야 떡밥이 떨어지고 주워먹을텐데^_' 하루 즐거우면 이틀 괴롭고 하루 또 즐거우면 삼일은 지겹고. 뭐 이런 패턴들이 반복되고 있다. 그래봤자 전 소녀감성이구여ㅎㅎㅎ 내 닉네임을 들은 ㅇㄷ언니가 손나 소녀감성이라고ㅋㅋㅋㅋㅋ 난 그저 생각나는 게 없어서 김모리랑 아라시 홈할 때 썼던 닉네임을 소환했을 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소위 간지팬픽 백편을 양산할 것 같은 닉네임이라고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sc팬픽 백편을 써야하나 고민을 했을 뿐이고..
‥사실 나는 저 짤을 올리고 싶었다. 걍........
이러고서 웃기게도 전 샌드위치로 다시 개명(?)을 하게 된거져..ㅇㅇ
* 녹차맛우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0-09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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